오늘은 마사지샵을 방문못하고 바나나출장마사지로 예약을 했네요
삼담 해주시는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를 진짜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 드린다고 했어요. 정말 잘하시는 분으로
보내 주신다고 하셔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니저 분과 관리사 분이
착하셔서 결제를 하구 엄청 이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말투도 엄청 상냥하시고 정말 찐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드시는 분이 왔네요.
너무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도 잘해 주시고 마인드도 훌륭하고 60분 코스 했는데
조금 더 받고 싶어서 상담 해 주셨던 분께 전화 드려서 90분으로 변경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원래는 안되는데 이번만 해주신다고 ㅎㅎ 90분 내내 힐링했습니다.
너무 잘 해 주셔서 대만족~! 팁까지 다 드렸네요. 가끔 관리 생각나면 찾게 될거 같아요. 바나나 출장안마는 많이는 안받아봤지만 지금 까지 봤던 관리사분들중에 최고 원탑 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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